
AI 광고 영상 제작, 신제품 하나를 3가지 소구로 나눠 시험하는 법
신제품 광고 영상을 한 편에 걸지 않고 소구 3가지로 나눠 시험하는 법을 가상 세럼 3편 제작 사례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코어브릿지 마케팅2026.11.01※ 글에 나오는 세럼은 코어브릿지가 만든 가상 브랜드이고, 영상은 모두 AI로 만들었습니다.
신제품 광고 영상은 큰 영상 하나에 예산을 거는 것보다, 소구가 다른 짧은 영상을 여러 편 만들어 먼저 시험하는 편이 덜 위험합니다. AI 광고 영상 제작을 쓰면 촬영 없이 소구별 영상을 나눠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왜 나눠서 시험해야 하는지, 코어브릿지가 가상 세럼 하나로 만든 3편의 기획, 브랜드가 바로 해 볼 수 있는 시험 방법을 정리합니다.
1. 왜 한 편보다 여러 편으로 시험해야 하나요?
어떤 소구가 먹힐지는 올려 봐야 압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제형에 끌리는 고객, 쓰는 법이 궁금한 고객, 성분을 따지는 고객이 다릅니다. 기획 회의에서 고른 소구가 실제 반응과 다를 수 있습니다.
큰 촬영 한 번은 고치기 어렵습니다
촬영이 끝난 뒤에 소구를 바꾸려면 다시 찍어야 합니다. 짧은 영상 여러 편은 반응을 보고 다음 편을 고칠 수 있습니다.
광고비를 반응이 온 쪽에 모을 수 있습니다
여러 편을 같은 조건으로 올리면 어느 소구에 반응이 오는지 숫자로 보입니다. 그다음 예산을 그쪽에 모으면 결과 없는 지출이 줄어듭니다.
2. 세럼 하나로 만든 광고 3편은 어떻게 다른가요?

코어브릿지는 가상 세럼 하나로 소구가 다른 3편을 만들었습니다. 기획을 빼고 3편과 소개 영상까지 만드는 데 약 25분이 걸렸고, 촬영 일정, 모델 섭외, 장소 대여는 없었습니다.
편 | 소구 | 맞는 고객 | 조심할 점 |
|---|---|---|---|
컨셉 영상 | 제형과 분위기 | 제형을 보고 고르는 고객 | 말 없이도 무슨 제품인지 보여야 함 |
사용법 영상 | 쓰는 장면 | "나한테 맞을까?"가 궁금한 고객 | 실제로 쓰는 손동작과 양 그대로 |
3D 성분 영상 | 성분과 배합 | 성분표를 보는 고객 | 효능 표현으로 넘어가지 않기 |
컨셉 영상: 제형 한 장면으로 보여 주기
맑은 세럼이 떨어지고 퍼지는 장면만으로 촉촉한 사용감을 보여 줬습니다. 설명 문구를 거의 넣지 않아 소리 없이 보는 피드에서도 전달됩니다.

우리 브랜드에 옮기면: 제형이 특징인 제품이라면 첫 시험은 컨셉 영상으로 시작하세요. 질감이 잘 보이도록 크게, 천천히 보여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사용법 영상: 파운데이션에 세럼을 섞는 장면
손등의 파운데이션에 세럼을 네 방울 넉넉히 섞어 펴 바르는 장면을 보여 줬습니다. 언제, 어떻게 쓰는지가 바로 보여 사기 전 고민을 줄여 줍니다.

우리 브랜드에 옮기면: 쓰는 법이 낯선 제품, 다른 제품과 같이 쓰는 제품은 사용법 영상이 맞습니다. 실제 사용량과 순서를 그대로 보여 줘야 어설퍼 보이지 않습니다.
3D 성분 영상: 배합을 그래픽으로 풀기
3중 히알루론산이 겹겹이 촉촉함을 채우는 모습을 3D 그래픽으로 만들었습니다. 성분표를 꼼꼼히 보는 고객에게는 긴 설명보다 한 장면이 빨리 닿습니다.

우리 브랜드에 옮기면: 성분이 차별점인 제품에 맞습니다. 다만 "장벽 강화", "개선" 같은 효능 표현은 화장품 광고 규정에 걸릴 수 있어 배합과 사용감까지만 보여 줍니다.
3. 소구 시험은 어떻게 하나요?
- 소구를 3개로 나눕니다. 제형, 사용법, 성분처럼 고객이 끌리는 이유를 겹치지 않게 고릅니다.
- 제품 모습을 먼저 고정합니다. 병 모양, 라벨, 색을 정하고 모든 편에 같은 모습을 씁니다. 편마다 제품이 달라 보이면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 문구를 먼저 검수합니다. 자막과 캡션의 효능 표현을 올리기 전에 확인합니다. 광고가 막히면 시험 자체가 멈춥니다.
- 같은 조건으로 올립니다. 같은 기간, 같은 예산, 같은 대상으로 올려야 소구끼리 비교할 수 있습니다.
- 반응이 온 쪽을 늘립니다. 반응이 좋은 소구로 길이나 첫 장면을 바꾼 다음 편을 만듭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Q. 세 편 중 어느 소구가 반응이 좋았나요?
세 편은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하루 한 편씩 올립니다. 비교 결과는 나오는 대로 이 글에 더하겠습니다.
Q. AI 영상 광고에도 따로 표시할 것이 있나요?
실제 사람처럼 보이는 AI 인물이 제품을 추천하면 "가상인물" 표시가 필요합니다. 인물이 나오지 않는 제품 영상도 저희는 AI로 만들었다고 함께 적습니다.
Q. 실제 제품으로도 만들 수 있나요?
네. 제품 사진을 받아 병 모양과 라벨을 똑같이 맞춰 만듭니다. 이 글의 세럼은 공개용이라 가상 브랜드로 만들었습니다.
Q. 촬영 영상과 같이 써도 되나요?
됩니다. 촬영본이 있다면 반응이 좋은 소구를 AI 영상으로 먼저 찾고, 그 소구로 촬영 예산을 쓰는 순서도 가능합니다.
신제품 광고는 한 편에 거는 것보다 소구별로 나눠 시험할 때 광고비가 덜 샙니다. 우리 제품은 어떤 소구부터 시험하면 좋을지 편하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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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공식 자료
※ 걸린 시간은 2026년 10월 31일 코어브릿지 자체 제작 기록 기준입니다.
